베짱이의 산길따라 들길따라

내가 다닌곳을 기억하고, 처음가는 산우에게는 도움을 주고자 이 기록을 만든다.

산길따라(당일)

북한산에 피서가기(20190811)

고산회장(daebup) 2019. 8. 12. 18:30

더워서 북한산을 다시 찾았다. 아침일찍 올라가서 시원하게 쉬었다가 오후 늦게 내려 왔다.




물속이 최고다. 시원하다.



과거 일제 강점기 때 요정이었던  청수장 건물이 지금은 국립공원관리공단 안내센터가 되었다. 최근에 저 건물이 과거에 요정 청수장 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