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5일
혼자 북한산성길을 걸어보았다. 집에서부터 걸어서 정릉탐방센터까지 이동한 후 보국문 대성문 영취사를 거쳐서 다시 정릉으로 내려왔다. 집에 돌아 올때는 더위에 지쳐서 버스타고 귀가
산성길 따라서 나리가 많이 피었다.
청수폭포가 완전히 말라버렸다.
대신 고기들은 잘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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