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랑길 21, 22코스 탐방(20241109) 1박2일로 서해랑길을 다녀왔다. 이번에는 숙소와 식당이 마땅치 않아서 영해공원 무료 야영장에서 야영을 했다. 서해랑길 2024.11.15
서해랑길 13, 14코스(20240608) 우수영관광지- 학동마을회관(13코스), 학동마을회관- 당포버스정류장(14코스)를 친구들과 걸었다.담배와 호박이 꽃을 피우고, 보리는 다 익어서 완전히 누렇게 변했다. 논에는 모내기가 시작되었다. 서해랑길 2024.06.10
서해랑길 11, 12코스(20240511) 서해랑길 11코스는 비맞으며 시작해서 비바람 속에서 끝냈다. 12코스는 두군데나 잘못된 이정표가 발견되어 알바를 해야했다. 한심한 일이 아닐수 없었다.어찌되었든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진도구간을 끝낼 수 있었다. 서해랑길 2024.05.13
서해랑길 9코스(20240413) 귀성삼거리- 서망항(12km)를 걸었다. 트랭글을 늦게 눌러서 500m정도 기록이 되지 않았다. 진도 전체가 유채곷이 만발한 덥고 화창한 날이었다. 이번에는 12명이 함께해서 숙소를 펜션을 잡았고, 식사겸 술한잔의 즐거운 시간도. . , 서해랑길 2024.04.15
서해랑길 7코스(20240309) 7코스 용장성(삼별초 항몽유적지) - 운림산방, 12km를 걸은후 8코스 가 길어서 5km정도 더 걸어서 옥대리경로당에서 첫날 일정을 마무리 했다. 저녁식사후 숙소에서 한잔, 서해랑길 2024.03.11
서해랑길 5코스(20240113) 해남 원문마을에서 진도 녹진관광지(진도각휴게소)까지 12km구간, 친구들 여섯명이서 해남에서 진도대교를 건너서 진도에 들어갔다. 끝없는 해남 배추밭을 지나서 대파가 많이 나는 진도로 갔다. 끝이 없는 배추밭, 학동마을회관에서 원기를 보충하고, 진도대교가 보인다. 진도대교를 건너서 진도에 입도, 저녁에 숙소에서 친구가 가져온 발베니와 육포로 맛있게 한잔했다. 서해랑길 2024.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