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랑길 9코스(20240413) 귀성삼거리- 서망항(12km)를 걸었다. 트랭글을 늦게 눌러서 500m정도 기록이 되지 않았다. 진도 전체가 유채곷이 만발한 덥고 화창한 날이었다. 이번에는 12명이 함께해서 숙소를 펜션을 잡았고, 식사겸 술한잔의 즐거운 시간도. . , 서해랑길 2024.04.15
서해랑길 7코스(20240309) 7코스 용장성(삼별초 항몽유적지) - 운림산방, 12km를 걸은후 8코스 가 길어서 5km정도 더 걸어서 옥대리경로당에서 첫날 일정을 마무리 했다. 저녁식사후 숙소에서 한잔, 서해랑길 2024.03.11
서해랑길 5코스(20240113) 해남 원문마을에서 진도 녹진관광지(진도각휴게소)까지 12km구간, 친구들 여섯명이서 해남에서 진도대교를 건너서 진도에 들어갔다. 끝없는 해남 배추밭을 지나서 대파가 많이 나는 진도로 갔다. 끝이 없는 배추밭, 학동마을회관에서 원기를 보충하고, 진도대교가 보인다. 진도대교를 건너서 진도에 입도, 저녁에 숙소에서 친구가 가져온 발베니와 육포로 맛있게 한잔했다. 서해랑길 2024.01.15
서해랑길 3,4코스(20231209) 친구들과 함께 서해랑길 3,4코스(해남군) 30km정도를 걷고 왔다. 길은 대체로 완만하나 배추밭 이외에는 별로 볼게 없는 것 같은 인상을 받았다. 12월인데도 20도를 상회하는 포근한 날씨 때문에 반팔복장으로 걸었다. 3코스 출발점에서, 3코스를 마치고서, 숙소에서 지역 막걸리 한잔하면서, 이른 새벽 공룡 박물관을 찾았다. 4코스 출발점에서, 4코스를 마치고서, 서해랑길 2023.12.10
서해랑길 첫걸음- 1, 2코스를 가다.(20231111/S-1, 2) 5년짜리 프로젝트, 서해랑길을 시작했다. 한달에 한번 1박 2일로 진행하기로 했다. 4년 만에 땅끝마을을 다녀왔다. 1코스를 마쳤다. 벌써 날이 어두워졌다. 2코스 시작점에 다시 서다. 2코스 완성, 다음달 가야할 길, 서해랑길 2023.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