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랑길 3,4코스(20231209) 친구들과 함께 서해랑길 3,4코스(해남군) 30km정도를 걷고 왔다. 길은 대체로 완만하나 배추밭 이외에는 별로 볼게 없는 것 같은 인상을 받았다. 12월인데도 20도를 상회하는 포근한 날씨 때문에 반팔복장으로 걸었다. 3코스 출발점에서, 3코스를 마치고서, 숙소에서 지역 막걸리 한잔하면서, 이른 새벽 공룡 박물관을 찾았다. 4코스 출발점에서, 4코스를 마치고서, 서해랑길 2023.12.10
서해랑길 첫걸음- 1, 2코스를 가다.(20231111/S-1, 2) 5년짜리 프로젝트, 서해랑길을 시작했다. 한달에 한번 1박 2일로 진행하기로 했다. 4년 만에 땅끝마을을 다녀왔다. 1코스를 마쳤다. 벌써 날이 어두워졌다. 2코스 시작점에 다시 서다. 2코스 완성, 다음달 가야할 길, 서해랑길 2023.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