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함께 서해랑길 3,4코스(해남군) 30km정도를 걷고 왔다. 길은 대체로 완만하나 배추밭 이외에는 별로 볼게 없는 것 같은 인상을 받았다. 12월인데도 20도를 상회하는 포근한 날씨 때문에 반팔복장으로 걸었다.
3코스 출발점에서,
3코스를 마치고서,
숙소에서 지역 막걸리 한잔하면서,
이른 새벽 공룡 박물관을 찾았다.
4코스 출발점에서,
4코스를 마치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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