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짱이의 산길따라 들길따라

내가 다닌곳을 기억하고, 처음가는 산우에게는 도움을 주고자 이 기록을 만든다.

추억의 낙서장

18년 7월의 마지막 주말

고산회장(daebup) 2018. 8. 6. 09:42

7월의 마지막 주말


의룡회 큰형님께서 번개호출하셔서 수락산 석림사 입구 밤나무집에서 삼계탕 한그릇 먹고 돌아왔다.



장암역에서 내리면 보이는 수락산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