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는 이틀 연속으로 발바닥이 아프다는 핑계로 집에서 뒹굴 뒹굴 잘 쉬었습니다.
쉬어보니 땀도 안흘리고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이참에 여름에는 아예 쉬어버릴까하는 유혹도 강하게 듭니다.
아무튼 이틀 쉬고 출근했습니다.
오늘은 블로그 친구님들 산행기를 읽으면서 대리 만족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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