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필봉(20251228) 북한산 내원사 뒤로 칼바위능선길과 만나는 등산로가 있다. 그러나 지도에는 나오지 않는다. 지난번 내원사도 처음 갔었는데 내려오는 길에 어느 산객한테 물어보니 등로가 있다길래 오늘 그길을 찾아 나섰다.칼바위능선 에 오른후 문필봉까지 다녀왔다. 운이 조금만 더 좋았으면 상고대도 제대로 볼뻔했다. 오늘 날씨가 푹해서 그런지 상고대가 아주 살며시 내려 앉아 있었다. 이것도 어찌 보면 행운이리라. 산길따라(당일) 2025.12.28
북한산 내원사(20251218) 처음 가본 내원사. 제법 북한산 웬만한 코스는 많이 가봤다고 자부했는데, 아직도 안가본 코스가 있었다.북한산 정릉입구에서 가다보면 일반등산로에서 약간 벗어난 지점에 북한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가 있고 정문 왼편으로 내원사로 가는 좋은 길이 보인다. 그래서 내원사 가는 길을 잘 모르는 사람이 많을수 있다.내원사 입구는 전부터 파악했었지만, 가본적도 없고, 가볼 생각도 한적이 없다.그러다가 오늘 대기가 맑아서 북한산입구로 달려갔다가 내원사가 갑자기 가보고 싶어져서 다녀왔다. 우리집으로부터 4km 거리에 있었다. 카테고리 없음 2025.12.18
수락산 사전답사(20251202) 21일 송년산행을 앞두고 지난번 총무님과 식당은 답사를 했는데, 시간, 기타 이유로 산행코스 답사를 하지 못했다. 물론 송년산행은 정상을 가지 않으므로 당일 적당히 올라가다가 내려오면 되지만, 총회시간을 고려하면 정확하게 코스를 정하는게 좋아서 시간 내기 어려운 사람들 대신, 혼자 답사를 다녀왔다. 정상 700m 앞, 깔딱고개까지 다녀왔다. 산길따라(당일) 2025.12.12
용두팔 도봉산 산행(20251116) 화창한 늦가을에 용두팔 회원 20명이 도봉산 신선대를 찾았다. 원래 26명이 신청했었는데, 감기몸살등으로 6명이 불참했으나 20명회원이 즐겁게 늦가을 단풍을 만끽하면서 우애를 다지고 왔다. 하산후 식사도 역시나 즐겁게. 춘천 원주 양평 등 멀리서 온 친구 들께 감사 드린다. 산길따라(당일) 2025.11.16
서해랑길 39코스에서(20251108) 노을 전망대와 백제불교도래지등 경관이 좋은 곳이다. 숙식은 법성포에 있는 대덕힐링캠핑장에서 해결했다. 경관이 좋고, 시설도 좋은 곳이다. 서해랑길 2025.11.10
고석정꽃밭, 전곡리 국화전시회 그리고 호로고루 산성 방문(20251027) 경기북부 세곳을 한바퀴 돌아왔다. 고석정 꽃밭은 입장료와 꽃타밭 규모에 비하여 꽃종류들 그리고 식재 방법에서 개선할 점이 많아 보였다. 전곡리 유적지의 국화축제는 규모에 비하여 알찬것 같았다. 고석정에서 전곡리를 거쳐서 호로고루 산성을 둘러보고 집으로 돌아왔다. 길을 가다가 2025.10.27
목도강수욕장에서 2박3일(20250929) 괴산 목도강수욕장에 자리를 잡고, 주변 불정면 거리를 거닐어 보았다.식사는 간단하게집에서 만든 수제만두로 군만두를 해먹기도 하고 마지막 식사는 텐트를 걷고 그늘막만 한 상테에서 노지서 간단히 해결했다. 나는 오히려 이런 간단한 노지 식사가 더 좋을 때가 있다. 차박과 오토캠핑 2025.10.01
용두팔 비수구미 탐방(20250921) 용두팔산악회와 비수구미를 다녀왔다. 지난 답사때 안전상의 이유로 비수구미에서 산책로가 아닌 보트를 이용하려고 계획했었는데, 수위도 높아져서 산책로 이용이 전혀 불가능하게 되어서, 비수구미 진입은 임도를 걸어서 들어가고, 나오ㄹ때는역시나 보트를 이용하여 나왔다. 비수무미 탐방후 평화의 종을 보고 돌아왔다. 산길따라(당일) 2025.09.22
함평나비서울캠핑장에서 친구들과 야영(20250906) 친구들과 서해랑길에 갔다가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함평나비 야영장에서 1박했다. 장점은 텐트와 식탁위에 지붕이 있어서 비가와도 걱정이 없다는 점이고, 단점은 이왕이면 랜턴(작업등)을 대여하지 말고,지붕아래 조명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차박과 오토캠핑 2025.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