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길산은 세번째 산행이다. 정상에 데크가 있어서 다시한번 찾았다. 미세먼지가 조금있어서 하늘이 맑지 않아서 아쉽다.
수종사 앞을 지난다.
예봉산 정상 우측으로 해가 지고있다.
운길산에서 바라본 북한산과 수락산
두물머리(양수리)를 바라본다.
하산길에 수종사에 들러서 다시 한번 두물머리를 조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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