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에서 행사가 있어서 참석했다가 시간을 내어서 주변 명소 몇곳을 방문해 보았다.
이효석 문학관
아마도 봄에 왔었으면 저 벌판에 메밀꽃이 피어있었으리라
대관령 양떼목장 방문
푸른 풀이 돋아있는 초지가 없어서 양들을 모두 가둬두었다고 한다.
평창 보타닉가든, 정원을 감상하고 차를 먹을수 있는 곳인데, 정원을 잘 가꾸어 놓았다.
13일 아침, 태기산 무이쉼터에 도착했다. 차로 태기산을 오르려 했으나, 바리케이트가 내려져 있어서 포기하고 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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