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짱이의 산길따라 들길따라

내가 다닌곳을 기억하고, 처음가는 산우에게는 도움을 주고자 이 기록을 만든다.

차박과 오토캠핑

보리울캠핑장에서 가족캠핑(202020430)

고산회장(daebup) 2020. 5. 2. 13:26

집사람과 친구들과는 야영을 다녔지만 아이들과 함께한 가족전체 캠핑은 거의 없는듯하다. 한동안 코로나 바이러스로 대전에 사는 둘째가 집에 오지도 못하였는데, 오랜만에 가족이 모여서 여행을 다녀왔다.

 

일시 :  2020년 4월 30일 - 5월 1일

 

잠자리 마련후, 점심은 떡볶이와 꼬치어묵

 

 

 

 

 

 

 

식사후 강변 산책에 나선다.

 

 

 

 

 

 

 

엄청난 사람들이 몰려와서 텐트를 설치하였다.

 

 

 

 

 

 

 

 

저녁은 숯불구이,

 

 

 

 

 

 

 

 

 

다음날

 

 

둘째날 점심은 쭈꾸미 철판볶음

 

 

 

 

점심식사후 집으로 철수, 오랜만에 가족이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