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궁과 돈의문(20190621)

서울역사박물관, 경희궁, 경찰박물관, 돈의문박물관마을 이 네 곳은 완전희 연결되어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광화문에서 새문안교회를 지나서 남쪽으로 조금 가다보면 서울역사박물관이 나오고 나머지 세곳도 연달아서 볼수 있다.

광화문 광장을 지난다.

새로 지은 새문안교회 앞을 지난다.

서울역사박물관

이 부재는 경복궁안에 일제가 건설하였던 총독부 건물을 해체 할때 일부를 가져다가 전시하고 있다.

대한제국을 선포할 당시 사용하였던 태극기라고 한다.

힘도 없었던 말로만 황제 고종 

이 식당도 재현해 놓았다. 설명을 보지 못하였는데, 아마도 개발로 사라진 피맛골 안에 있었던 식당으로 추측

김홍도의 8쪽 병풍을 전시하여 놓았는데 설명을 자세히 보니 복제품이었다. 그래서 병풍은 속상해서 생략, 원본은 프랑스에

경희궁, 일제가 완전히 훼손한 경희궁은 전각 몇채만 복원되어있다. 이 곳은 한동안 서울고등학교가 자리잡고 있었다.

사진관

저곳에서 놀다 엄마한테 잡히면 혼났음

2층은 만화방

생활전시관

이렇게해서 네군데를 돌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