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짱이의 산길따라 들길따라

내가 다닌곳을 기억하고, 처음가는 산우에게는 도움을 주고자 이 기록을 만든다.

추억의 낙서장

무술년 정월 대보름(180302)

고산회장(daebup) 2018. 3. 12. 12:59

무술년 정월 대보름밤에 달을 바라보았다. 구름이 많아서 달이 제대로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아파트 베란다에서 집앞의 밤풍경을 대신 남겨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