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짱이의 산길따라 들길따라

내가 다닌곳을 기억하고, 처음가는 산우에게는 도움을 주고자 이 기록을 만든다.

길을 가다가

강촌 어느 오지 마을(140829/14-42)

고산회장(daebup) 2014. 9. 1. 13:01

 

대상 : 춘천시 강촌 ?

위치 : 춘천시 강촌 ?

코스 강촌역 - 택시 20분 

일시 : 2014829

일기 : 더운 날씨

동행 : 종기형, 선배 친구분, 한점님, 나 넷이서

소개 :선배의 친구분 별장(?), 통나무로 집을 지어놓은 외딴 오지에 놀러가서 알탕 장소도 만들고 밥도 해먹고 하루를

      쉬다가 돌아왔다.

 

입구 근처에 이런 표지판이 보인다.

 

원두막에 앉아 일단 한잔을 한다.

 

사진이 없다. 같이 간 최형한테 알아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