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인가 몇일전, 갑자기 내린 우박과 폭우가 쏟아진후 퇴근길에 성북천을 지나다가 물가에서 새들의 사냥하는 모습을 담아보았다.
그러나 싵제 사냥 모습은 담지 못하였다. 아래 사진들은 또 다시 몇일 지나서 물이 안정된 후 모습이다.
이 놈들은 나이든 놈들이다.
얘들은 올해 태어난 아이들 같다. 체격이 왜소하다.
물속에 고기가 무진장 많이 살고 있다. 상당히 큰 붕어도 놀고 있다.
'길을 가다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촌 어느 오지 마을(140829/14-42) (0) | 2014.09.01 |
---|---|
용추계곡 물놀이(140705) (0) | 2014.07.07 |
두물머리 가족 여행(140622) (0) | 2014.06.23 |
전주방문(140521) (0) | 2014.05.23 |
성북천에서(140508) (0) | 2014.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