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 춘천시 강촌 ?
위치 : 춘천시 강촌 ?
코스 : 강촌역 - 택시 20분
일시 : 2014년 8월 29일
일기 : 더운 날씨
동행 : 종기형, 선배 친구분, 한점님, 나 넷이서
소개 :선배의 친구분 별장(?), 통나무로 집을 지어놓은 외딴 오지에 놀러가서 알탕 장소도 만들고 밥도 해먹고 하루를
쉬다가 돌아왔다.
입구 근처에 이런 표지판이 보인다.
원두막에 앉아 일단 한잔을 한다.
사진이 없다. 같이 간 최형한테 알아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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