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5월 8일 성북천 따라서 퇴근하다가 우연히 오리 가족을 만났다. 성북천에는 집오리와 야생오리가 살고 있는데 야생오리가 부화된지 얼마안되는 새끼들을 몰고다니고 있었다. 몇장 찍어보았다. 창포도 피어나고 벌써 분수도 가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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