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납산과 가평천(130824/13-37)

 

대상 : 보납산(330 m)

위치 :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읍내리

코스 : 가평역 – 가평시외버스터미널- 가평교 읍내8리(자라목 마을) – 보광사 - 정상 – 원점회귀

일시 : 2013년 8월 24일

일기 : 맑은날 비교적 시원함 한낯은 더웠음

 

동행 : 고산회원님 17명과

 

교통 : 가평역까지 전철 이용 후, 보납사까지 갈 때, 가평역에 돌아 올 때 모두 걸어서

 

 

보납산은 8월 3일 1차로 다녀갔었다. 그리고 오늘이 한달 사이에 벌써 두 번째, 우연히 월간산에서 알게된 보납산이 높이에 비하여 뛰어난 전망을 갖고 있으며, 단체로 물놀이와 천렵이 가능한 가편천이 바로 보납산 아래에 있기에 여름철 산행에 매우 적합한 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고산회원님들과 오랜만에 야외에서 고기도 구워먹고 물놀이도 할 겸 또 다시 보납산을 찾았다. 회원님들도 모두 보납산과 가편천에서 즐겁게 하루를 지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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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봉역에서 전철이 안들어 올때 장난을 한다.

 

 

가평역에 도착하여 버스시간이 맞지 않아서 길따라서 보납산가지 걸어간다.

 

 

중간에 마트에 들려서 식량(삼겹살)을 보충한다.

 

 

 

자전거 전용도로의 신호등이 재미있다.

 

 

벌써 밤이 익어가고...

 

 

 

가평교를 건너서

 

 

 

 

 

정상 바로 옆 데크에 도착

 

 

 

 

 

 

 

 

 

 

 

 

정상석과 기념 촬영도 하고..

 

 

 

 

 

 

 

 

 

 

 

 

하산

 

가평교 아래에 도착하여 식사시작, 오랜만에 후라이팬에 불을 붙인다. 야외에서 맡아보는 오리고기와 삼겹살 냄새 크크

 

 

 

 

 

식사 후 물가로 이동하여

 

 

 

 

 

 

 

 

 

 

 

 

이제 다시 서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