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화해수욕장에서 2박3일 지내고 왔다. 해변도 자그마하고 찾는 이들도 작아서 아주 조용히 즐겁게 지낼수 있었다. 낮에는 강렬한 태양으로 덥지만 저녁에는 기온이 급강하 했다.
'차박과 오토캠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경을 찾아서(20241015) (10) | 2024.10.17 |
---|---|
계룡산 갑사야영장(20240828) (4) | 2024.08.31 |
삼탄유원지(20240523) (2) | 2024.05.26 |
장고항 차박(20240502) (2) | 2024.05.04 |
딴산유원지 야영장(20240418) (2) | 2024.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