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짱이의 산길따라 들길따라

내가 다닌곳을 기억하고, 처음가는 산우에게는 도움을 주고자 이 기록을 만든다.

생물사육

새우이야기2(20200207)

고산회장(daebup) 2020. 4. 7. 19:33

새우 새끼들이 태어난지 벌써 2주 가량 지났다. 그동안 많이 자라서 이제는 촬영하기도 쉬워졌다. 먹이 섭취도 어미들과 함께 열심히 한다. 몇장 올려본다.


새우들이 브로콜리도 잘먹는다.










새끼들이 여기저기 여러 곳에서 발견되며, 잘 놀고있다.


시금치와 당근과 미나리도 먹는 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스폰지 여과기도 애들의 놀이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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