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상사 꽃 무릇이 필 무렵이 되었다. . 작년에는 20일쯤 갔더니 끝물이어서 올해는 며칠 앞서서 찾아가니 아직 이르다. 금주 말이 적당할듯, 흐흐흐, 정확한 만개 시기를 알아 맞추기는 정말 어렵다. 몇장 대충찍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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