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내리고, 마땅히 어디 가기도 뭐하고 해서 장교수댁에서 토종닭도 잡아 먹고 지인들과 술도 한잔 할겸, 겸사겸사하여 여러 선생님들을 모시고 장교수 농장에서 야유회겸 복걸이를 하였다. 닭도 잡아 먹고,
돌아 올때는 장교수께서 수박이며, 고추며 농사 지은 작물들을 나누어 주어서 고맙게 가지고 돌아왔다.
찾은곳 : 운산 장교수 농장
있는곳 : 운산면 가좌리
어느때 : 2017년 7월 09일
일기는 : 비가 자주 내렸다. 갈때는 거의 폭우가 내렸다.
교통은 : 최박사 애마이용
누구랑 : 연구회 회원 몇분이랑
닭을 삶는 동안 바비큐로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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