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에 있는 파평산을 다녀왔다. 오를때 1간 정도, 내려올때도 1시간 정도 걸렸다. 특이사항은 없고, 군사지역이지만, 야영할 곳이 여러곳 있었다.
파평체육공원에 주차후, 길을 따라 산으로 간다. 군사도로가 있어서 차로도 산 정상 부근 아래까지 이동이 가능할듯하다.
우리도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2코스를 선택했다.
정상에 올랐다. 산 바로 아래 골프장이 보인다.
임진강이 보이는 방향으로 해가 기울기 시작했다.
정상데크,
다음날, 여명이 밝아온다.
'1박2일(백패킹포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화 혈구산 노숙(20220322/22-11) (0) | 2022.03.23 |
---|---|
춘천 삼악산(20220316/22-10) (0) | 2022.03.16 |
민주지산의 해넘이 그리고 해돋이(20220203/22-08) (0) | 2022.02.24 |
강릉 기마봉에 가다(22020216/22-07) (0) | 2022.02.16 |
서해에서 해돋이를 보러 왜목마을 석문을 가다(20220208/22-06) (0) | 2022.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