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령산 휴양림데크에서 야영(20191024/19-36) 평강 현태샘의 제안으로 축령산 데크를 다녀 왔다. 작년 퇴임할 즈음 후배 희환샘의 초청으로 다녀 온후 두번째 야영데크 이용이다. 산행은 없었고, 그저 편히 쉬다 왔다. 축령산에도 단풍이 들기 시작하였는데, 내가 사진을 담을 시간에 일광이 부족했다. 핑계, 가끔 야영장에 가서 야영.. 1박2일(백패킹포함) 2019.10.25
축령산 자연휴양림에서 하룻밤(20181026/18-28) 축령산 자연휴양림에서 하룻밤 축령산에 몇번 갔었으나 야영을 해보기는 처음이다. 후배가 내가 이제 떠난다고 내가 좋아하는 야영을 준비했다고 축령산으로 야영을 함께 다녀오자고 한다. 그래서 즐거운 야영을하고 왔다. 낮에 비가 내렸고 날씨도 쌀쌀해져서 그런지 데크는 많이 비어.. 1박2일(백패킹포함) 2018.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