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이 넘치는 아름다운 여수 밤바다를 다시 찾아서(20170420) 한달만에 여수를 다시 찾았다. 지난번은 행사점검을 위한 사전 회의차, 이번에는 본 행사를 여수에서 개최하기 때문이었다. 이 나이에 무슨 공부를 하리 즐겁게 놀다왔다. 밤에 술 한잔하고서 색이 계속 변하는 다리를 중심으로 연속 촬영하여 대부분 올려보았다. 바닷가에 설치된 난간.. 길을 가다가 2017.04.24
낭만의 섬 오동도와 관음성지 향일암을 찾아가다, 여수일주 여행 2일차 여수에서 학회 관련 회의 일정이 잡혔다. 망설이다가 참여하기로 하고 여수를 방문한 김에 한바퀴 돌아보기로 한다. 일시 : 2017년 3월 25일 일기 : 비가 내리고 있었다. 코스 : 오동도 - 진남관- 향일암- 검은모래해변 아침부터 비가 내린다. 근처 식당에서 아침으로 갈치조림을 시켰다. 따라.. 섬 이야기 2017.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