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모도 어류정항에서 하룻밤(20180429-30) 석모도에 다리가 개통되어서(2017년 6월) 차를 직접 타고 들어갈수 있게 되었다. 나도 오랜만에 석모도를 다시 찾기로 했고 이번에는 야영을 해보려고 어류정항을 찾았다. 차를 주차시키고 바로 옆에 텐트를 치고 그게 전부다 이동도 별 구경도 없었다. 노을이 없었기 때문이다. 항구 횟집.. 섬 이야기 2018.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