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미세먼지로 인해서 산에 오르지 못했다. 월욜부터 대기가 맑아지더니 화욜되어서 대기가 좋아졌다. 돌싱형님 두분을 모시고 진달래 능선을 다녀왔다. 두분 다 몇 달 만에 산행에 오셨다고 해서 진달래능선을 천천히 다녀왔다. 두분 다 아이젠을 준비해오지 않아서 대동문에 도착하여 간단히 점심을 해결하고, 올라왔던 코스로 도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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