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은 집주변을 대충 찍어도 아름다운듯
17년 2월 1일 초승달과 화성 금성이 나란히 있는 한밤에, 화성은 작게 보인다.
홍릉 수목원에 복수초가 피었다고해서 찾아가 보았다. 겨울비에 눈이 모두 녹아내려서 낙엽만 노출되었다.
누가 눈을 가져다가 주변에 뿌려 놓았다.
성신여대 사거리에 새로 생긴 아리랑힐스 호텔 앞에서
어느 눈온날에
고흥식당에서
그냥 길을가다가 보이는것들과, 주변에 존재하는것 또는 특별한것들도 카메라에 구애받지 않고 핸폰이고 카메라고 ... 겨울동안 찍어본것을 간추려서 올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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