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짱이의 산길따라 들길따라

내가 다닌곳을 기억하고, 처음가는 산우에게는 도움을 주고자 이 기록을 만든다.

추억의 낙서장

강촌 석파령 아래(20150308)

고산회장(daebup) 2015. 3. 9. 10:40

원래는 의룡회 정기산행일이었다. 그러나 부상자가 너무 많아서 또다시 석파령 아래 통나무집을 찾아서 야유회로 대신하였다.

 

 

 

 

 

 

 

'추억의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1017  (0) 2015.10.19
20151005  (0) 2015.10.05
의룡산악회 척사대회(150301)  (0) 2015.03.02
캠퍼스의 늦가을  (0) 2014.11.24
전보권교수님과 점심  (0) 2014.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