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짱이의 산길따라 들길따라

내가 다닌곳을 기억하고, 처음가는 산우에게는 도움을 주고자 이 기록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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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월대 탐방(20231128)

고산회장(daebup) 2023. 11. 28. 18:00

개인적 생각으로, 교통의 흐름을 방해하면서까지 월대를 꼭 복원해야했나하는 의구심이 든다. 내가 알기로는 월대에 대한 정확한 건설 기록도 없는 것으로 아는데..... 같이간 친구는 좋다고 하는데, 나는 명나라에 대한 사대사상도 곁들여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기분이 그냥 그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