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닌곳을 기억하고, 처음가는 산우에게는 도움을 주고자 이 기록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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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을 방문한 김에 가까운 낙안읍성도 들려보기로 하였다. 일부로 해뜨는 시간에 맞춰서 방문했으나, 날이 흐려서 햇살의 따스한 색조는 함께 담지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