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간에 우이천을 다녀왔다. 우이천의 벚꽃은 아주 그만인데, 한가지 아쉬운 점은 벚꽃 뒤로 집이나 아파트등 건물이 서 있다는 점이다. 햇빛에 붉은 빛이 남았있어서 벚꽃이 조금이라도 이쁘게 보일 시간대인, 아침에 서둘러 다녀왔다.
야간벚꽃 행사 구경하고 버리고 간 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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