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백패킹을 갔다. 이미 한물간 억새가 춤추는 곳 명성산이다.
오늘은 억새밭 방향으로 간다.
멋진 경관들이 연출되고 있었다.
등룡폭포,
1시간 30분 걸어서 억새밭에 도착했다.
야간사진 세장만 카메라로 촬영, 나머지는 전부 핸폰 촬영,
아래사진은 친구가 새로산 핸폰으로 촬영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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