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첫째날, 두물머리를 찾아서 해돋이를 보고 왔다. 이쁜 해돋이는 아니고 그냥 평범한 해돋이 였으나, 새벽부터 서둘러서 청량리역 5시 09분 첫번째 전철을 타고 가느라고 고생하였기에, 촬영한 것들을 그냥 순서적으로 올려본다.
무너진 배다리, 지난 12월부터 통행금지라더니 아직 복원이 되지않았다. 재설치가 안된다면 흉물스러우니 신속히 철거라도 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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