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사계곡의 야생화 이야기(20170408/17-17) 화야산을 거쳐서 남한산성으로 가는 도중에 시간이 남는다. 그래서 세정사 계곡을 잠시 둘러 보기로 하였다. 같이 간 안감독은 잠이 부족하다고 차에세 쉬기로하고 나만 한시간 가량 임도 아래 부분만 바람과 같이 둘러보면서 몇장 담아 보았다. 이제 너도 바람꽃과 복수초는 보이지 않.. 야생화 이야기 2017.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