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의 서북단 교동도와 문수산성을 다녀왔다. 강화를 지나다가 고인돌이 있는 곳에서 청유채 축제가 있기에 덤으로 다녀왔다. 조금만 더 유채밭이 넓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원래 계획은 교동도 관광후 문수산성으로 문수산에 올라서 1박을 할 예정이었는데 5월 6일 비예보로 아쉽지만 당일 여행으로 마치고 돌아왔다. 어느곳 : 강화도 청유채축제장 - 교동도 - 문수산성 어디에 : 강화 교동도 및 김포 문수산 어느날 : 2018년 5월 5일 누구랑 : 안선배님, 한점님, 주기장님, 짝꿍 그리고 베짱이 어뗳게 : 주기장님 노마 타고서 날씨는 : 포근하나, 미세먼지 조금 있는듯 청유채 축제장 강화 고인돌 있는곳에서 청색 유채라고 하는데 보라에 가깝다. 교동도로 들어간다. 교동도는 입도 할때 군부대에 신고하여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