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이 넘치는 아름다운 여수 밤바다를 다시 찾아서(20170420) 한달만에 여수를 다시 찾았다. 지난번은 행사점검을 위한 사전 회의차, 이번에는 본 행사를 여수에서 개최하기 때문이었다. 이 나이에 무슨 공부를 하리 즐겁게 놀다왔다. 밤에 술 한잔하고서 색이 계속 변하는 다리를 중심으로 연속 촬영하여 대부분 올려보았다. 바닷가에 설치된 난간.. 길을 가다가 2017.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