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오지에서 야영장 평탄작업(20200404) 김선배께서 춘천 당림리 오지 땅을 소유하고있는데, 이땅을 야영장으로 개간하겠다고 한다. 그래서 후배 몇명을 집합시켰다. 밭이라고 하는데 산에 가까운 땅이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 땅에서 잡목도 제거하고, 땅도 고르고 뭐 그런 노동이었다. 선배는 자기 땅이라고 애착.. 산길따라(당일) 2020.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