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가 다운되었었다. 대전에 사는 아들이 올라오니 완전 복원되었다. 그래서 후기가 늦었다. 무의도 세번째, 국사봉 두번째, 2013년에 왔을때만해도 잠진도까지 버스를 타고와서, 저 가까운 거리를(1분 가량) 배를 타고 무의도를 건넜었다. 이제는 다리가 생겨서 버스로 이동이 가능하다. 일시 : 2019년 9월 28일-29일(1박 2일) 일기 : 비교적 좋은편 교통 : 시내에서 공항철도를 타고, 인천공항 1터미널에서 하차 후, 터미널 내에서 자기부상열차로 환승하여 용유역하차, 2번출구밖 왼편으로 100m 이동, 버스정류장에서 무의 1번 승차하여, 실미삼거리 하차 실미삼거리 에서 국사봉을 오르는 길이 세갈래다. 어느 길로 올라도 모두 평안한 길이다. 맨끝에 있는 작은 섬이 실미도다. 인천공항 방향을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