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래봉 철쭉능선(20190507/19-16) 지리산 바래봉 지리산 12번째, 바래봉 세번째 산행, 갑자기 지리산 바래봉 철쭉이 생각났다. 백수라서 시간 내기도 좋고하여 무모하게 나홀로 바래봉으로 떠났다. 새벽 3시 45분 운지사 입구에 택시 하차하여 산행을 시작하는데 정말 개미새끼 한마리 보이지 않는다. 게다가 중간에 보이는.. 산길따라(당일) 2019.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