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1박2일(20201112) 평창에서 행사가 있어서 참석했다가 시간을 내어서 주변 명소 몇곳을 방문해 보았다. 이효석 문학관 아마도 봄에 왔었으면 저 벌판에 메밀꽃이 피어있었으리라 대관령 양떼목장 방문 푸른 풀이 돋아있는 초지가 없어서 양들을 모두 가둬두었다고 한다. 평창 보타닉가든, 정원을 감상하고 차를 먹을수 있는 곳인데, 정원을 잘 가꾸어 놓았다. 13일 아침, 태기산 무이쉼터에 도착했다. 차로 태기산을 오르려 했으나, 바리케이트가 내려져 있어서 포기하고 하산, 1박2일(백패킹포함) 2020.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