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 산행(20250216) 동기들 16명이 청계산입구역 2번출구에 모여서 같이 기념 촬영을하고, 김석종 대장은 현수막을 수거해서 다시 전철타고 집으로 돌아가고 15명의 동기들이 눈내린 청계산을 넘었다. 눈에서 미끄러지기도하고, 스틱이 부러지기도 하면서 모두 무사히 하산하였다.하산길에 이장원단장 대신에 이제만부회장 지휘로 노래 위대한약속을 합창하였다. 하산후 한잔하고 3월 시산제때 만날것을 약속하면서 해산하였다. 산길따라(당일) 20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