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산과 청량사를 9월 이후 두달 만에 다시 찾았다. 지난번 장인봉을 다녀왔으므로 나는 하늘다리까지만 가기로 하고, 장인봉이 처음인 일행들은 장인봉까지 다녀오기로 한다. 대신 나는 사람들이 없어서 출렁거리지 않는 출렁다리에서 풍경을 담아보기로 한다.
다시 찾은 청량사
겨울을 맞이 하여 따뜻하게 모자와 목도리를..
역시나 다시 찾은 출렁출렁 하늘다리.
다시 내려가면서 청량사를 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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