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성대와 석굴암을 탐방하기로 한다. 그런데 토함산 석굴암은 입장을 할수 없다고 해서 황룡호텔 내부에 실물과 또같이 복원해 놓은 복제 석굴암을 찾아가보기로 하였다. 황룡호텔에서 뮤료로 개방하고 있다.
첨성대 가는길에 핑크뮬리가 식재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왜래종을 이렇게 심는 것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이다.
황룡호텔에 도착하여 석굴암 관람하러 간다.
석굴암 보수공사 당시 드러난 외부 모습 그대로 석굴암을 재현 하였다.
복제한 에닐레종,
황룡사 9층목탑과 같은 모슴과 크기로 목탑을 호텔 내에 재현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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