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대명 소노빌리지 방문(20180418-19)
이곳은 골프장으로 유명한 곳이라서, 내가 이곳을 갔다하니 주변에서 골프치러 갔느냐고 물어본다. 나는 태어나서 지금껏 잔디에서 공가지고 하는 자치기는 해본적이 없다. 나의 마지막 연수를 다녀온 것이다. 이제 퇴직하면 연수라는 것을 받아볼 기회는 없을것이기 때문이다.
연수중 틈틈히 푸른 잔디 밭에서 산책도 하면서 잘 쉬고 돌아왔다.
한강을 지나면서 버스안에서 한장, 유리창이 더러운데다가 코팅까지 되어있어서 제대로 담을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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