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짱이의 산길따라 들길따라

내가 다닌곳을 기억하고, 처음가는 산우에게는 도움을 주고자 이 기록을 만든다.

추억의 낙서장

20151214

고산회장(daebup) 2015. 12. 14. 09:52

20151214

지난주는 내 체력에 비하여 살인적 스케쥴을 소화한 한주였다. 상가집 두곳, 결혼식 4곳, 송년회 3번

체력적, 시간적, 경제적으로 엄청난 에너지가 소비되었다.

결롱적으로 산은 구경도 못하였고, 술만 실컷 마신 한주로 기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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