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나들이 2부(141009-2)

서울시내 나들이 2부 -광하문 광장과 인사동

대상 : 경복궁, 광화문 광장, 인사동

일시 : 2014년 10월 11일

일기 : 매우 화창하여 땀이 날 정도

코스 : 안국동 - 청와대 - 신무문- 경복궁 - 광하문 - 광화문 광장(아리랑페스티벌) - 저녁식사 - 광화문 광장 - 인사동

       - 종로3가

동행 : 짝꿍이랑 둘이서

 

 

경복궁 관람을 마치고 광화문으로 나오니  오후 4시가 지나서 해가 서족으로 많이 기울어졌다. 색온도가 많이 떨어진다.

 

 

광화문광장에서 펼쳐지고 있는 서울 아리랑 페스티벌

 

 

신명 나는 농악놀이가 한판 벌어졌다.

 

 

 

 

 

 

 

 

 

 

 

 

 

 

 

아이들이 자동차를 만들어 보는 코너가 있고,

 

 

한글사랑 붓글씨 쓰기 코너에서 글씨를 써서

 

 

 

 

 

참가자 들의 글씨 액자를 붙여 벽을 만들고, 아리랑 이라고 써서 붙였다.

 

 

 

 

왕과 왕비의 기분으로

 

 

 

 

 

 

 

 

저녁을 먹으러 식당에 들려서, 해산물 뷔페식당이다.

 

 

 

 

 

 

식사를 마치고 다시 광하문 광장으로 나오니 이제 완전히 깜깜한 밤이다.

 

 

 

 

아까 농악놀이가 펼쳐졌던 광장에서 이번에는 국가 안녕기원 굿판이 벌어져 있다.

 

 

 

 

 

 

 

 

 

 

 

광화문을 다시보고 인사동을 향해 걸어간다.

 

 

 

인사동의 가게들

 

 

공중부양, 가만히 보면 지팡이(기둥이다)와 소매 그리고 의자를 연결 한듯, 그래서 거기에 앉아있는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