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5부 - 3일차, 웅장한 장백폭포
대상 : 백두산 [白頭山, 2,750m]
위치 : 북한 양강도(량강도) 삼지연군과 중국 지린성[吉林省]의 경계에 있다.
일시 : 2014년 7월 11일 –14일
일기 : 현지 날씨 기준, 해가 떴다가 순식간에 변하여 비가 왔다가 .. 순간적으로 변한다. 변화무쌍
동행 : 한국전자현미경 기술연구회 회원가족 12명
소개 :
높이 2,750m로 북위 41˚01´, 동경 128˚05´에 있으며 한반도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백색의 부석(浮石)이 얹혀 있으므로 마치 흰 머리와 같다 하여 백두산이라 부르게 되었다.
웅장한 장백폭포와 솟아 오르는 온천수등을 촬영해 보았다.
차량이 장백폭포에 다가감에 따라서 멀리 장백폭포가 보이기 시작한다.
주차장 도착
폭포를 향하여 이동시작
폭포가 보이기 시작한다.
수증기가 올라온다.
솟아오르는 온천수
곰취
온천수 83도
온천수로 익힌 계란
장백포포 관광 끝
'외국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산방문(20051006) (0) | 2015.06.08 |
---|---|
백두산 6부(20140713-14/14-34) (0) | 2014.07.16 |
장가계 4,5일차 (0) | 2012.08.21 |
장가계 3일차 -2 (0) | 2012.08.21 |
장가계 3일차 (0) | 2012.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