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번서번 베짱이가 이번에는 원주로 향했다. 전에 공장 다닐때 같은 업종에서 퇴직하신 형님들을 모시고 원주에서 현역으로 Y공장에 근무중인 후배집에 놀러갔다. 잘먹고 잘 마시고, 다음날 아침 치악산 둘레길 11코스를 탐방하고 돌아 왔다. 한분은 일정상 일찍 귀경하여서 둘레길에는 못참석.
동번서번 베짱이가 이번에는 원주로 향했다. 전에 공장 다닐때 같은 업종에서 퇴직하신 형님들을 모시고 원주에서 현역으로 Y공장에 근무중인 후배집에 놀러갔다. 잘먹고 잘 마시고, 다음날 아침 치악산 둘레길 11코스를 탐방하고 돌아 왔다. 한분은 일정상 일찍 귀경하여서 둘레길에는 못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