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에 사시는 윤인기 선생님이 시간을 내셔서 튤립축제장을 함께 관람하였다. 내가 먼저 방문제안 했었는데 결과는 마치 윤선생님 초청방문 같이 되었다.
비가 부슬 부슬 내리는 궂은날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튤립축제장을 찾았다.
'자연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석달이야기(20230929) (2) | 2023.10.01 |
---|---|
구리한강공원 유채밭(20230509) (4) | 2023.05.09 |
연천 태풍전망대와 두루미 관측소 탐방(20230303) (4) | 2023.03.03 |
가정천의 백조(20230228) (2) | 2023.02.28 |
02년 북한산의 가을 단풍 (2) | 2022.11.11 |